DevTzu

안녕하세요. 이제 배밀이를 하기 시작한 인생 6개월 차 루니의 모습이에요. 최근 배밀이와 기어가기 전단계 모습을 보여주며 초보 아빠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는 루니랍니다. 무슨 신호일까요? 이제 마음껏 기어다닐 수 있게 안전한 울타리가 필요하다는 신호지요~ 그래서 루니의 초보엄마, 아빠는 루니를 위한 울타리를 찾기 시작하였습니다. 그 울타리는 바로 베이비룸이라고 부르고 있더라고요. 베이비룸이라고 검색하면 정말 다양한 제품이 나왔어요. 우리는 우선 구매할것인가? 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. 아기가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베이비룸 크기가 커야 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드는 게 예상되었기 때문이에요. 그래서 루니아빠의 선택은 당근마켓으로 찾아보자! 였습니다. 역시나 당근에서 검색해보니 저렴하고 상태 좋은 ..